덕천 어울락(樂) '돌봄활동가 소통 in남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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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덕천 어울락지기입니다:-)
오늘은 '돌봄활동가를 위한 짧은 만남, 긴 여운'이라는 돌봄활동가 소통 행사 소식을 꺼내볼게요!
지난 1월 28일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비대면이 일상화된 시대에, 돌봄서비스 일선에서 이웃을 돌보고 있는 '돌봄활동가'와 소통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 저희 덕천 어울락은 '박오훈, 이명자' 돌봄활동가분들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대부분의 사람이 회피하는 대면 서비스를 돌봄활동가들은 자진해서 해오고 계십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덕천 돌봄활동가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어울락지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돌봄활동가를 위한 짧은 만남, 긴 여운'이라는 돌봄활동가 소통 행사 소식을 꺼내볼게요!
지난 1월 28일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비대면이 일상화된 시대에, 돌봄서비스 일선에서 이웃을 돌보고 있는 '돌봄활동가'와 소통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 저희 덕천 어울락은 '박오훈, 이명자' 돌봄활동가분들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대부분의 사람이 회피하는 대면 서비스를 돌봄활동가들은 자진해서 해오고 계십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덕천 돌봄활동가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어울락지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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