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의 배산임수인 백양산과 낙동강 사이에 자리해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德川에 걸맞는 다정다감하고 정다운 지역주민들이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나와 세상은 연결고리이기 때문에 누군가 고통스러우면 언젠가는 결국 나도 고통스럽다는 유명 포털사이트 CEO의 말처럼
우리 모두는 아픔을 나누고, 행복을 더하며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과 자연, 공동체의 품격있는 주민들의 삶을 위해 사례관리, 서비스제공, 주민조직화 사업을 촘촘히 잘 추진하겠습니다.
“하나의 진리안에서 온 인류가 하나의 사업으로 은혜와 나눔을 실천하여 모두가 행복한 하나의 세상을 만든다”는
삼동회의 사명을 바탕으로 책임감과 윤리, 전문성으로 무장하고, 급변하는 환경에 잘 대처하는 스마트하고 세련된 사회복지 실천가 집단으로서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잘 살펴 행복한 삶과 복지공동체를 위해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모든 이웃이 하나의 가족이 되는 시냇물 “덕천”입니다.